프롬더메이커즈 3회 특별전 – DRAWING BUSAN

DRAWING BUSAN은 부산아트북페어 – 프롬더메이커즈 3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특별전시입니다. 동시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등 아티스트 50여팀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공통주제인 ‘부산이라는 도시가 주는 영감’에 대해 창작한 포스터를 모아 전시합니다. 

일정 : 2019. 8. 24(토) – 8.25(일)
시간 : 오후2시 – 오후9시
장소 : 무명일기(부산시 영도구 봉래나루로 178)
무료관람

DESIGNER TALK
우리는 이렇게 작업합니다.

일시 : 2019. 8. 25(일) 오후5시 (약2시간)
장소 : 무명일기 (부산시 영도구 봉래나루로 178)
참가팀 : 0.1(추지원), 아베크 스튜디오(이원희), 쪽프레스(김미래)
사회 : 구영경(샵 메이커즈 공동대표)

많은 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튜디오나 작가가 어떤 방식으로, 어떤 선을 지키며 작업하는지 또 주변에서 영감받은 것들을 어떻게 투영시키는지 궁금해합니다. 이번 토크는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의 시간입니다. 드로잉부산 참여작가 중 <0.1><아베크 스튜디오><쪽프레스> 세팀이 함께합니다.

*사전 신청을 우선으로 하며 현장참여도 가능합니다.
*무료입장

EXHIBITORS


부산에 갔을 때 처음으로 느낀 것은 공기에서 소금 냄새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매일 밤 누군가 소금을 바람에 날려보내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티스트 소개
언니 0과 동생 1이 함께 그립니다. 그리고 그 그림을 담는 틀과 형식도 만듭니다.

 

<해운대 중학교> 이 포스터의 제목은 저의 모교 ‘해운대 중학교’에서 가져왔습니다. 전시 주제인 ‘부산이 주는 영감’을 떠올렸을 때, 중학생 시절 하굣길에 걸었던 해운대 해수욕장의 해안길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바닷가를 걸어 집까지 가는 동안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때의 해운대는 지금처럼 높고 화려한 건물이 아닌 낮은 언덕에 모여있는 작은 집들과 나무들, 파란 바다가 모래와 어우러져 있었어요. 기억 속 저의 해운대에서는 그 해안길을 걷던 소년의 고민이 파도와 함께 잔잔하게 밀려옵니다. (사진: 박현성, ‹Between Mirrors›)

아티스트 소개 6699프레스(이재영)는 긴 호흡의 책을 만들고 그래픽 디자인을 합니다.

밀려오는 것들-3일간의 부산 여행동안 축제처럼 밀려 들어오던 풍경을 포스터에 담았습니다.

아티스트 소개
생활하며 눈에 띄는 매일 조금씩 다른 부분들을 모았다가 낙서로 만듭니다.

한여름 부산의 바닷가에는 수많은 해수욕객들과 서퍼들이 찾아옵니다. 모두가 즐겁고 깨끗하게 공유하는 바닷가 문화를 서프보드 모양의 고무튜브에 메세지를 담아 그려보았습니다.

아티스트 소개
그라핀은 서핑과 비치 컬처를 동경하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늘 제멋대로인, 하지만 그래서 매력적인 파도의 모습을 닮고자 합니다.

휴가철 해운대 해수욕장 한가운데

아티스트 소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김강인, 이윤호가 운영하는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죽도 연안 + 감천문화마을

아티스트 소개
사진가. 크고 작은 사물을 촬영하여 재현의 이미지를 통해 바라보는 경험과 형식을 탐구한다.

2018년, 다대포. 누구의 기억에도 남지 않았지만, 일어난 일을 들쳐보았다.

아티스트 소개
다큐멘터리와 패션의 경계를 오가며 매일의 일상속에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불분명한 감정의 밀물 이후의 것들을 포착하고자 한다. 대표 사진집으로 <겨울시, 2015><반슬리, 2012> 리소그래피로 인쇄한 <snowflake, 2017> 가 있다.

시끌벅적함속에 고요함을 느낄 수 있었던 여름밤의 부산을 이미지화하여 작업했습니다. 

아티스트 소개
소소함을 담은 일상과 사람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다나입니다.

cool~! summer!  BUSAN!

아티스트 소개
디자인과 출판을 하는 소규모 스튜디오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용궁사>
예전에 부산 용궁사로 친구와 당일치기 여행을 간 적이 있습니다. 용궁사 매점에서 판매하던 진한 믹스커피를 마시며 바다를 봤었지요. 파란 바다와 절의 분위기가 참 좋았고, 딴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기억에 남아있어요. 그때의 부산을 떠올리며 그렸습니다. 

아티스트 소개
주로 일상 속에서 피어오르는 기묘한 상상들을 그립니다.  ‘고스트북스’의 공동 운영자이자, 사람들의 일상 속 소소하지만 가치로운 이야기의 맛을 찾아가는 『미미 매거진』의 편집자를 겸하고 있습니다. 

모임 별이 2006년 발표한 음반이자 비정기간행물 시리즈인 ‘월간뱀파이어’ 다섯번째호에 수록된 곡 ‘해운대’의 가사를 활용해 포스터로 만들었다.

아티스트 소개
모임 별(Byul.org)은 우연히 만난 친구들의 술모임에서 시작되어,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밴드이자 디자인 스튜디오로 활동해 왔다.  서현정, 이선주, 조월, 조태상, 허유, 황소윤으로 구성되어 있다. instagram.com/byul.org_seoul

20년 토박이로 살았던 나의 고향 부산. 산과 바다를 당연하듯 가까이 두고 살아갔던 그때가 종종 그리워 질 때가 있다. 다채로운 컬러는 활기를, 갖가지 푸르름은 안정을 주는 곳. 옹기종기 모여있는 동네는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디테일이 살아있고 겉으로만 판단하기에는 우리의 삶은 모두 충분히 가치 있다. 

아티스트 소개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다. 기억력이 좋지 않아 일상을 기록하기 시작한 게 습관이 되어 13년째 글을 쓰고 있으며, 최근 <무과수의 기록> 베를린 편을 출간했다.

업무 차 방문한 부산. 일을 마친 뒤 바로 서울에 올라가자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가는 길에 해운대나 보고 갈까? 그렇게 잠시 들른 해운대 모래사장에서 홍학과 만났다. 그는 바람개비를 돌려놓고 건반을 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끼록끼록. 저희는 바닷물에 발 한 번 담그지도 못하고 서울로 올라갑니다. 끼록끼록. 부산역에서 만두는 먹고 가려고요. 끼록끼록. 안녕히 계세요. 그 기록.

아티스트 소개
물질과 비물질은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출판사입니다. 우리는 물질세계에서의 삶을 통해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비물질을 생산하고, 이를 물질로 환원합니다.

부산의 송정 해수욕장에서 근육통이 올 만큼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홍조, 본가의 다섯 고양이들과 함께 놀러간다는 즐거운 상상을 하며 그려보았습니다.

아티스트 소개
sns에서 13살 고양이 홍조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부산은 제가 어린 시절을 보낸 도시입니다. 오랫동안 다시 방문한 적은 없지만, 청소년 시절의 추억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 그림은 고등학생 시절 소중했던 시간을 함께 보냈던 친구와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그린 그림입니다. 학교가 쉬는 어느 일요일, 저의 집 근처 공원 벤치에 앉아 그 친구와 여러 얘기를 나누었던 날입니다. 인적 드문 오전의 햇볕은 뜨겁게 우리의 머리 위로 내리쬐었고, 다시 시작될 월요일부터의 학교생활은 생각만으로도 피곤하였으며, 저희의 앞날은 끝 간 데 없이 막막하게만 보였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조심스레 말하던 솔직하고도 먹먹하던 고민을 들었습니다. 저는 별 현명한 대답도 뾰족한 해결책도 제시하지도 못하고 고개를 숙인 채 바닥의 흙에다 동그라미를 끊임없이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작은 덩굴식물을 꽃집에서 사서 친구의 손에 들려주었습니다. 잎이 넓고 연한 연두색의 작은 식물은 천장에 걸 수 있는 고리가 달린 하얀 플라스틱 화분에 담겨있었습니다. 아주 평범하고 흔한 화분입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대답도 못 해준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함께 힘내, 잘 될 거라는 시쳇말도 사치 같아 고개만 숙이고 있던 그 날에 왜 그 작은 화분을 친구에게 선물했는지는요. 그리고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어느 날, 그 식물도 그 고민도 그리고 그 친구도 거의 잊고 살 때쯤 정말로 우연히 독일 베를린의 거리에서 그 친구를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에게서 그 식물에 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덩굴식물이 자라고 자라 부산 본가의 천장을 가득 덮을 정도로 아주 많이 자라 있다는 것을요. 인터넷에서 가끔 보는 부산은 아주 다르고 낯설게 느껴집니다. 다시 그곳에 가면 내가 알아볼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달라진 모습입니다. 그래도 어느 한 아파트의 거실 천장을 덮고 있을 그 식물을 생각하면 왠지 그렇게 낯설지만은 않은 느낌입니다.

아티스트 소개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작업중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뜨거운 추억과 차가운 기억이 한데 뒤섞이는 부산의 파도

아티스트 소개
상처와 고통을 대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합니다.

부산하면 이상하게 밀면부터 떠오른다. 다른 먹거리도 많고, 멋진 장소, 풍경들도 많지만 이상하리만치 밀면만 생각난다. 광안리 바닷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를 봐도 밀면만 떠오른다. 여름이면 밀면에 미쳐간다.

아티스트 소개
수채도구를 이용해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의 경계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순간을 느리게 보려 합니다.

따뜻하고 특별했던 순간들

아티스트 소개
필름으로 작업하는 사공진사진 입니다

부산 중구 산복도로에 있는 아파트 글자를 모은 포스터입니다. 도시 이름처럼, 부산은 바다 못지 않게 산 풍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은 다음지도 로드뷰를 화면 캡처한 것입니다. 사월의눈이 아파트 글자를 수집할 때 다음지도를 통해 오래된 동네를 탐색했던 것을 떠올리며 작업했습니다.) 

아티스트 소개
사월의눈은 디자인 저술가 전가경과 북 디자이너 정재완이 함께 운영하는 사진책 출판사입니다.

부산 2019

아티스트 소개
만나는 대상과의 관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사이이다 라는 이름은
20살 때에 두 친구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나를 표현하는 이름을 짓고 싶었고
동사로 만든 이름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사이이다
(어떤) 사이이다. 라는 뜻과 모양, 발음이 좋았습니다.

이름을 지어 부른 이후로의 삶은
사이의 관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일까요?

saiida.com

여름의 부산행은 어릴적으로 돌아가 푸른색 물체주머니를 건내받으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기분입니다. 그 물체주머니 속에는 호기심과 기대감, 그리고 빛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하늘색 시아노타입 종이가 있었어요. 다시한번 그 시아노타입 종이위에 부산으로 향하는 마음을 올려놓는다면 어떤모양이 나올 수 있을까요? 마치 바닷물에 햇빛이 비치어 하얗게 반짝이는 윤슬같은 이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티스트 소개
솜프레스는 작은 솜처럼 흩어져있는 단어들을 모아 문장을 만들고, 실을 짜고 천을 깁듯이 글과 그림을 지어 포근한 한벌의 옷 같은 책과 물건을 만들어 갑니다.

 

이러쿵 저러쿵해도 부산하면 떠오르는 것은 광안대교입니다. 형형색색 빛나는 밤의 광안대교와 해변의 건물들이 형성하는 빛 무리는 부산의 모습 기억될 것 같아요.

아티스트 소개
김재하와 심형준이 운영하는 다식성 디자인실 수목원입니다.

 

부산의 밤바다를 떠올리며 작업한 포스터입니다.

아티스트 소개
AVEC STUDIO는 출판, 디자인 등 비주얼 분야의 작업을 선보이는 듀오입니다.

 

<Pale Blue Sea> 부산의 밤바다는 나에게 머나 먼 기억으로 남아있다. 휘황찬란했던 밤의 불빛과 대조적으로 바다는 깊이를 알수 없는 먹색이었고, 주변과 상관없는 듯 차분했다. 

아티스트 소개
판화가 최경주가 운영하는 프린팅 레이블입니다. 다양한 창작자와의 협업을 통해 전시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장르간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인아는 현실탐구단으로 인연을 맺은 전소영과 권정현에게 협업을 요청했다 – 전소영은 사진, 영상, 회화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권정현은 미학을 전공했고 글을 쓴다. 전소영은 부산에서 자신이 찍은 사진 몇 점을, 권정현은 부산을 주제로 글을 쓰기 어렵다고 이행시를 보내줬다. 신인아는 부산에서 광안리를, 민락수변공원을 좋아하는데 거기서 받았던 인상을 담아 디자인했다. 본 포스터의 추천사용 방식: 나무재질의 액자에 넣어 사무실 한가운데 높은 곳에 배치하면 어떨까? 예) 급훈

아티스트 소개
오늘의풍경은 신인아의 사업자명이다. 신인아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협업자이다. 협업의 형태는 디자인일때도, 활동일때도, 글일때도 있다. 그 외에는 리서치를 종종하고 서울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눈 앞의 현상을 이해하는 것을 좋아한다.

 

부산의 야경은 연등 축제 속의 온갖 동물 모양을 한 등불과 만나면, 짐작으로 그리는 바다 앞의 미래도시가 된다.

 

아티스트 소개 이빈소연은 인간성과 감정이 모호한 인물들과 이야기를 만들고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이다.

 

부산의 옛 주택들이 민트색이나 연한 노랑, 연어 색깔로 칠해져 있는게 인상적 이었어요. 그런 색깔의 집들 위에 방수 페인트로 인한 눈이 부시게 선명한 초록색 옥상이, 정말 새파란 지붕이 덮이고 파란색의 물 탱크가 놓여져서 이렇게 사람 살아가는 부산의 색깔이 만들어 진다고 느꼈습니다.

아티스트 소개
뉴욕에서 아주 가끔씩 작업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서너 살 무렵 살았던 부산에서의 기억은 이야기로 이어지지 않는 몇몇 장면들로만 남았다. 그리고 학창 시절 친구들과 놀러 갔던 추운 겨울의 해운대, 일출을 기다리며 밤새 떨던 기억, 과속으로 달리는 버스를 타고 여기저기 쏘다니던 기억, 그런 것들이다. 현재의 부산을 잘 알지 못하여 아득하게 반짝이는 장면이다. 

아티스트 소개
사진가 이차령은 주로 뮤지션들의 초상 사진과 지역성이 느껴지지 않는 추상적인 풍경 사진을 찍는다. 패션 스튜디오 할로미늄Halominium의 컬렉션 북, 리소그래피 스튜디오 코우너스Corners의 리소 포토진 시리즈에 참여하기도 했다. 동료 사진가 이윤호, 이강혁과 함께 그룹 AMQ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http://www.svsbfoto.com

 

부산이라는 한자에, 가마솥을 닮은 산(산들)이란 뜻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동물과 인간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크고 우묵한 솥을 닮은 산에 대한 짧은 글과 그림, 또 새로운 서체를 한데 어우러지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티스트 소개
쪽프레스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가벼운 그릇에 담아 내놓는 출판사입니다. 이번 포스터 그래픽을 맡은 고광석은 음지 인간이라 자처하는 그래픽디자이너로 SF 소년단의 멤버입니다.

 

BUSAN, SOUTH KOREA. 2014.

 

아름다운 낙조와 시장의 옥수수와 여름의 풀과 낙동강에 띄우던 물수제비 같은 것들. 부산은 언제나 황홀한 여름을 내게 주었습니다.

아티스트 소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팀, 키미앤일이에서 그림을 그리는 키미입니다. 기록자의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blue line (ブルー・ライン)

아티스트 소개
타바코북스는 감정에 서툰사람을 그립니다. 드러내지 못하는 감정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담배를 사용하여 흡연하는 장면들이 주로 등장합니다. *타바코북스는 독립출판물을 기반으로 책 제작에서 만들어진 일러스트를 활용한 포스터 및 종이, 패브릭 굿즈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결과물을 만들기위해 노력합니다.

 

부산은 나의 고향이자 집입니다. 나의 집에는 나를 키운 밥들이 있습니다.

아티스트 소개
걸어서 수영장에 가고 스쿠터로 책방에 갑니다. 잘하는 일은 천천히 하고 못하는 일은 나중에 합니다.

 

<title>busan – Google 검색</title>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인 부산의 이미지를 google 검색 폼을 이용하여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시점과 상황을 중첩시켜 한여름 바닷가의 스토리가 느껴지게 작업하였습니다.

아티스트 소개
팡팡팡그래픽실험실(PANGPANGPANG)은 박채현, 조화라, 한나은 3명으로 구성된 디자인 프로젝트 그룹이다. 2016년 결성되어, 편집 및 그래픽을 기반으로 확장되어 경계 없는 작업을 시도한다.

 

『Dynamic BUSAN』 이라는 가상의 매거진을 만들고, 갈매기(Seagull)가 주제인 2019년 8월호 표지를 만들었다.

아티스트 소개
프레스룸(PRESS ROOM)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출판사입니다. 디자이너 양지은이 운영하고 있으며, 때때로 다른 디자이너, 아티스트, 큐레이터, 편집자, 건축가와 협업합니다. 프레스룸은 시각 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시각 아이덴티티, 출판물, 인쇄물, 디지털 또는 물리적 공간을 디자인합니다. 출판 활동으로는 2016년부터 시각예술 영역의 작품과 작가를 소개하는 연속 발행물 «AB»를 진행하고 있으며, EH의 사진집 『Angles』 (2016)와 이수경의 『라미네이팅 유광 실 제본』 (2017)에 이어 김희천의 『Rigging』 (2017)을 발행했습니다. 최근 전시 «Open Recent Graphic Design 2018» (공간41, 2018)의 카탈로그를 발행했습니다. 종종 자기 주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디자인 관련 워크샵, 전시회, 활동 등에 참여합니다.

 

<The Sea> 어릴 적 처음 본 부산 바다에는 깊은 곳에 무언가 사는 것 같았습니다. 그 기억으로 해질녘의 바다와 광안대교, 그리고 커다란 무언가를 그렸습니다.

아티스트 소개
이상하고 아름다운 것을 감상하고, 읽고, 가질 수 있는 것들로 그리고 만듭니다. 일러스트레이션과 관계된 다양한 일을 합니다. Instagram @hwangrowoo

 

<Busan Boyz> I have never been to Busan, but i’ve spent almost 10 years as a fan of Korean idols and have watched so many TV shows where they visit Busan that it almost feels familiar. I don’t eat seafood, so what I have remembered most about Busan is : beaches and handsome guys. I love beaches but I also hate summer, that’s why the boyz in my drawing are dressed for an unknown season.

아티스트 소개
Born in England, lives and works in Tokyo, Japan. Bunny is a freelance illustrator in addition to her work as a visual and conceptual artist, she explores ideas of the self, popular culture, desire and obsession. Themes include: fanaticism, teenage angst, nature, idols, sports, music, fantasy, consumerism, sexuality, gender and romance. https://www.instagram.com/bunnybissoux

 

부산에 가면 종종 삼익비치타운 아파트에 갑니다. 삼익주택은 측면에 발코니 만들기를 좋아하는데요. 외부 산책로에서 정 측면을 찍어보았습니다. 바닷가를 향한 발코니에 서있으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 집니다. 

아티스트 소개
아파트를 좋아해서 아파트 구경을 다니며 사진을 찍습니다.

 

I have never been to Busan City, so I tried to paint out what I think of Busan’s possible look, full of energy and a bit of mystery.

아티스트 소개
Chou Yi has created atrworks since 2010. Her particular strength is to transform the rhythm and imagery of comics, movies and music into drawings, infusing them with subtle moments of everyday life. She has published several limited editions, includes artistic comics and zines in collaboration with domestic and foreign publishers, bookstores and artists. She has exhibited in Japan, France, Canada and China.

<부산야행(釜山夜行)> 수영구에서 바라본 센텀시티. 화려한 도심의 불빛은 외려 거칠고 고독한 멜랑콜리를 만끽하기에 충분한 것 같다. 택시를 타고 밤거리를 달려보자. 스쳐가는 모든 풍경이, 부산의 매혹! 

아티스트 소개
그래픽 디자인 전문지 <GRAPHIC>(ISSN 1975-7905)은 2007년 창간한 그래픽 디자인 전문지다. 황상준은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며 그래픽 스튜디오 보이어(BOWYER.KR)의 일원이다.

 

최근 한 잡지에 부산 초량 외국인 길 간판을 취재하며 원고를 실었다. 당시 촬영했던 간판의 사진을 가지고 이 구역이 가지고 있는 특색, 다양한 언어가 공존하는 간판 풍경을 텍스트로 추출해 지면 위에 모았다.

아티스트 소개
서울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디자인 스튜디오 「GRAPHICHA」를 운영한다. 단순하고 흥미로운 행위를 찾아 책으로 엮고, 포스터로 제작하는 작업을 즐긴다. 인쇄를 기반으로 한 작업으로 TDC, ADC, Graphis 등에서 수상했다.

 

Despite the fact that I’ve never been to Busan, and after asking friends who know the city and searching images on the internet, I came up with the simple idea of drawing a young woman floating on the water. The mountains, the ocean, summerly red flowers, and a bright yellow boardwalk by the beach – this could be anywhere, but I think very often cliché motifs would work the best in an illustration and bring comfort to the audience. And if my “imagined Busan” made someone want to visit there, wouldn’t that be romantic?    


아티스트 소개
Kaori Mitsushima is a Japanese illustrator currently based in Prague, Czech Republic but has lived in Tokyo, Berlin and New York City, working for a variety of international clients. Kaori’s latest works include illustrations for Julie Delpy’s new film “My Zoe” (UK/DE/FR, 2019), Bunka Fashion College’s summer workshop (JP, 2019), illustrations for Japanese fashion brand AMB100Ka (JP, 2018), promotional images for KASTING KAFKA (Goethe-Institut Prag, 2018), and cover art for Japanese pop-duo Madame Croissant’s debut EP (JP, 2018).

I drew the image of a girl who takes a picture of the sea of Busan. she visited for the first time.

아티스트 소개
Illustrator. Born in Tokyo, live in Tokyo. I work in the fields of advertising, books, magazines and so on.

 

붉고, 푸르고, 유연한 부산의 이미지와 함께 광안대교를 그렸다. 

아티스트 소개
지금은 주로 도트를 이용한 그림과 만화를 그리고있다.

 

한여름 고장난 엘리베이터

아티스트 소개
포푸리는 홍세인이 서울에서 운영하는 1인 스튜디오 입니다. 리소그라프 인쇄와 일러스트 기반의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동백꽃이 아름답게 핀 부산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동백꽃이 가득 핀 초봄의 부산은 여름의 부산보다 아름답습니다.

아티스트 소개
빛과 그림자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sompark 입니다.

 

Busan has a big port. There is also a blessed sea and mountains.I drew them simply.

아티스트 소개
Born in 1990 I live and work in Japan . I produced the first art book “grass and stone” with a Korean friend (The object) living in Seoul (2013) and I keep making new books with my Korean friends. https://mizoer.tumblr.com/

 

I have never been to Busan, but while I was investigating, I was attracted to the Busan Tower and the night view, and I made a sparkling illustration.

아티스트 소개
Illustrator. Active as Kaya Hiroya and as a design unit “conico”.

 

He has a dream. It looks like old dream.

아티스트 소개
illustrator from Japan

 

주최/주관 : 샵메이커즈, 프롬샵(BSPL)  후원 : 부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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